재외동포 뉴스

[동포의 창] 10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加 한국학 전파 유재신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10-19
[동포의 창] 10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加 한국학 전파 유재신

토론토대에 加 최초 정규 강좌 개설, 연구·저술로 지평 넓혀
박물관에 '한국 전시관'도 설치…동포사회 추모장학금 조성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캐나다 대학에 처음으로 한국학 정규 강좌를 개설하고 평생 한국학 연구와 한국문화 확산에 헌신한 고(故) 유재신 토론토대학교 한국학 석좌교수(1932∼2023)가 2026년 10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캐나다 한국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현지에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선 유 교수의 공로를 기려 이같이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교수는 한국학 연구 기반이 거의 없던 1977년 토론토대 동아시아 학부에 캐나다 최초로 한국학 정규 강좌를 개설했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