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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해야 할 ‘고려인’과 ‘디아스포라의 아픔’
꼭 기억해야 할 ‘고려인’과 ‘디아스포라의 아픔’ 고려인 화가 문빅토르, 서울·한강 비엔날레 초청 모국으로 귀환 등 고려인의 삶과 역사 담은 대표작 출품 박철의 기자 1937년 스탈린 정권의 강제이주.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고 중앙아시아의 황무지로 내몰린 고려인들의 비극은 한 세기가 가까워진 지금도 끝나지 않은 역사다. 그러나 그 아픔을 예술로 기록하고 기억으로 되살려 온 화가가 있다. 고려인 3세 문빅토르 화백이다. 문 화백은 오는 8월 19∼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2026 제3회 서울·한강 비엔날레'에 공식 초청 작가로 참가한다.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을 통해 함께 꿈꾸고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새로운 문화(Open a New Culture)'를 주제로 열린다. 문 화백은 이 자리에서 고려인의 강제이주와 독립운동, 그리고 조국으로의 귀환을 담아낸 대표작들을 선보이며 세계 미술인들에게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소개하게 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등 각국의 초청 작가들이
2026.07.31
[동포의 창] 해외서 국내 은행 업무…금융위임장 국제우편 사라진다
[동포의 창] 해외서 국내 은행 업무…금융위임장 국제우편 사라진다 재외동포청, 디지털 영사 인증 서비스 개시 재외공관 확인 뒤 은행 전자 전송…7개 금융회사 우선 참여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재외동포가 국내 은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영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을 국제우편으로 보내고 며칠씩 기다려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0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디지털 영사 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해외 체류 재외동포가 국내 금융기관의 예금이나 대출 등 각종 업무를 처리하려면 대리인을 지정한 뒤 재외공관에서 영사 인증을 받은 금융위임장 원본을 국제우편으로 국내에 보내야 했다. 우편 배송에 수 일에서 수 주가 걸리는 데다 배송비 부담과 서류 분실 우려도 꾸준히 제기됐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동포의 창] 해외서 국내 은행 업무…금융위임장 국제우편 사라진다 출처 : 연합뉴스
2026.07.31
명지대, 재외한국학교 교사 초청 '2026 교사자문위원회' 개최
명지대, 재외한국학교 교사 초청 '2026 교사자문위원회' 개최 4개국 11개교 진로·진학 교사 초청 재외국민 특별전형 발전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지난 20일 인문캠퍼스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재외한국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2026년 재외한국학교 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명지대와 재외한국학교 간의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해외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입시 운영 및 지원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명지대 관계자들과 4개국 11개교의 재외한국학교 진로·진학부장 교사 등 총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승미 입학사정관이 사회를 맡아 ▲개회 및 환영사 ▲재외한국학교 자문위원단 소개 ▲명지대 안내 ▲안건 논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명지대, 재외한국학교 교사 초청 '2026 교사자문위원회' 개최 출처 : 뉴시스
2026.07.31
공주대, 베트남에 한국 고등교육 시스템 전파
공주대, 베트남에 한국 고등교육 시스템 전파 글로컬대학사업 일환 호찌민시 사범대 관리자 초청 연수 디지털 교육 혁신 공유로 한-베 대학 협력 기반 강화 조민혁 기자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베트남에 한국의 고등교육행정과 교원양성 시스템을 전파한다. 29일 이 대학에 따르면 27일부터 8월 3일까지 7박 8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범대학교(HCMUE) 관리자 15명을 초청해 「2026 호찌민시 사범대학교 관리자 한국 행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HCMUE의 요청에 따라 성사됐으며 글로컬대학사업 4-3 과제인 지역 사회공헌을 국제 사회공헌으로 확장·연계하고 양교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한국의 고등교육 행정과 교원양성 체계, 교육 품질관리,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AI 활용 교육 등을 주제로 한 사범대학 특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충남 지역의 혁신학교 등 교육 현장을 견학하고, 한국 교육행정의 현황과 실제 적용 사례를 폭넓게 살펴본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공주대, 베트남에 한국 고등교육 시스템 전파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7.31
문빅토르 화백, 서울-한강 비엔날레 초청…고려인 史 화폭에
문빅토르 화백, 서울-한강 비엔날레 초청…고려인 史 화폭에 8월 19∼25일 인사동 한국미술관서 강제 이주·귀환 담은 대표작 전시 미국 화랑과 개인전 협의…독립 미술관 건립에도 관심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고려인 디아스포라의 굴곡진 역사를 화폭에 담아온 고려인 3세 문빅토르 화백이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미술 행사에 초청돼 자신의 예술세계를 선보인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문 화백이 오는 8월 19∼25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2026 제3회 서울-한강 비엔날레'에 공식 초청 작가로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국제미술교류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예술을 통해 함께 꿈꾸고 이상세계를 실현하는 새로운 문화(Open a New Culture)'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스리랑카 등 각국의 초청 작가들이 회화와 조각, 서예, 공예, 미디어아트, 인공지능(AI)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문빅토르 화백, 서울-한강 비엔날레 초청…고려인 史 화폭에 출처 : 연합뉴스
2026.07.31
한-아세안센터, 부산 3개 대학과 손잡고 아세안 인재교류 확대
한-아세안센터, 부산 3개 대학과 손잡고 아세안 인재교류 확대 국립부경대·동서대·부산외대와 교육·학술·문화 협력체계 구축 9월 아세안 신입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청년 커리어 멘토십 공동 개최 조민혁 기자 한-아세안센터가 부산 지역 대학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한국과 아세안을 잇는 청년·교육 교류 확대에 나선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재신)는 27일 국립부경대학교에서 국립부경대, 동서대, 부산외대와 교육·학술·문화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아세안센터가 수도권을 넘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부산 지역 3개 대학과 동시에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한국과 아세안을 연결하는 교육·인적 교류 거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한-아세안센터, 부산 3개 대학과 손잡고 아세안 인재교류 확대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7.31
아프리카 부룬디 ‘우무초(UMUCO) 청소년 합창단’ 방한 공연
아프리카 부룬디 ‘우무초(UMUCO) 청소년 합창단’ 방한 공연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요 도시 순회연주 부룬디한인회와 민주평통 부룬디 분회 주최...행안부 후원 (서울=월드코리안신문) 홍미희 기자 아프리카 부룬디의 ‘우무초(UMUCO) 청소년 합창단’이 한국을 찾아 주요 도시 순회공연을 한다. 주최는 부룬디한인회와 민주평통 부룬디 분회. 주관은 아프리카를 돕는 NGO 사단법인 텐포원(대표 한상훈)이며,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서울, 인천, 대구, 청주, 홍성,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주제가 ‘희망을 노래하는 아프리카의 빛’이다. 이번 연주회를 주최한 부룬디한인회 민주평통 부룬디분회는 “글로벌 민간 공공외교 활동의 일환으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아프리카의 자라나는 세대와의 문화적 교류를 통해 한반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제사회의 평화 연대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아프리카 부룬디 ‘우무초(UMUCO) 청소년 합창단’ 방한 공연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2026.07.31
"정착을 넘어 미래로"…'글로벌 K 청년 포럼' 열린다
"정착을 넘어 미래로"…'글로벌 K 청년 포럼' 열린다 재외동포청·안산시·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공동 개최…동포 청년 정책 전환점 모색 학비·장학금·취업·창업 사각지대 집중 논의…청년들이 직접 정책 제안 조민혁 기자 국내에서 성장한 재외동포 청년들의 교육과 진로, 취업, 창업 문제를 논의하고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센터장 김영숙)는 오는 8월 21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K 청년 포럼–정착에서 미래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에서 성장하거나 정착한 동포 청년들이 교육과 진로, 취업·창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들을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K'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정착을 넘어 미래로"…'글로벌 K 청년 포럼' 열린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7.31
[동포의 창] 명지대 해외봉사단, 키르기스스탄서 글로벌 나눔 실천
[동포의 창] 명지대 해외봉사단, 키르기스스탄서 글로벌 나눔 실천 비슈케크 학생 110명 대상 과학·예술·태권도 수업…한국문화 교류 (서울=연합뉴스) 박현수 기자 = 한국과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배움과 우정을 나눴다.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해외봉사단은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명지대 학생지원팀과 아시아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한 봉사단은 재학생 20명과 인솔자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난 20일 비슈케크 한국교육원을 찾아 현지 한국어 교육 현황과 교육원의 역할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확산 사례를 살펴보고 해외 진출 및 국제개발 협력 분야의 진로 특강에도 참여했다. 이어 20∼24일 비슈케크 한국교육원과 제68번 학교에서 현지 초·중학생과 교육원 수강생 등 11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동포의 창] 명지대 해외봉사단, 키르기스스탄서 글로벌 나눔 실천 출처 : 연합뉴스
2026.07.31
재외동포청, 하반기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는다
재외동포청, 하반기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는다 8~12월 추진 사업 대상…8월 3일까지 코리안넷 통해 접수 한인회·차세대단체 등 문화·교육·공공외교 사업 지원 조민혁 기자 재외동포청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는 재외동포단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 희망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2026년도 제2차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것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재외동포단체는 오는 8월 3일까지 코리안넷(Korean.net) 온라인 지원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8월부터 12월 사이 추진되는 재외동포단체의 각종 사업과 행사다. 한인회를 비롯해 체육회, 여성회, 직능단체 등 다양한 재외동포단체는 물론, 주로 25~45세로 구성된 차세대 재외동포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재외동포청, 하반기 재외동포단체 지원사업 신청 받는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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