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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빛' 작전으로 사우디 등 중동 4개국에서 우리 국민 안전 귀국 지원
'사막의 빛' 작전으로 사우디 등 중동 4개국에서 우리 국민 안전 귀국 지원 - 사우디,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에서 우리 국민 등 211명 KC-330으로 귀국 중 - 【관련 국정과제】 123. 재외국민 안전과 편익 증진 및 재외동포 지원 강화 [한국방송/박기문기자] 사우디아라비아와 인근국인 바레인, 쿠웨이트, 그리고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교전이 확대되고 있어 우리 국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포함)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우리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 ( KC-330)를 타고 3. 15.(일) 오후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 우리 정부 수요조사 결과 탑승한 208명의 출발지별 탑승객 수(국적별 인원수) : ▴사우디 142명(한국 139명, 호주 1명, 뉴질랜드 1명, 미국 1명), ▴바레인 24명(한국 23명, 필리핀 1명), ▴쿠웨이트 14명(한국 13명, 아일랜드 1명), ▴레바논 28명(한국 28명) ※ 우리 주사우디대사관과 주사우디일본대사관 간 협의 결과 탑승한 탑승객(3명) : 한국・일본 복수국적자 1명, 일본 국적자 2명 지난 2월 28일부터 중동 각
2026.03.16
재외동포청장, 대림동 찾아 중국동포 정착 현장 점검
재외동포청장, 대림동 찾아 중국동포 정착 현장 점검 서울·인천·광주·안산 간담회 이어 다섯 번째 국내 귀환 동포 간담회 개최 [시민의소리=취재팀]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3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들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생활과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중국동포가 많이 거주하는 대림동 일대를 직접 찾아 동포들의 생활 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동포단체협의회와 다가치포럼 등 동포단체 관계자와 교사·청년·학생 등 약 70명의 중국동포가 참석했다. 또한 간담회를 계기로 중국동포단체협의회와 대한고려인협회 간의 MOU 체결식 및 공동체 상생 협력 선언이 이어졌다. 김경협 청장은 간담회 인사말에서 “중국동포는 단순히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아니라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한민족의 구성원이자 우리 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재외동포청장, 대림동 찾아 중국동포 정착 현장 점검 출처
2026.03.16
세종시, 청년 국제무대 진출 지원…재외공관 파견 모집
세종시, 청년 국제무대 진출 지원…재외공관 파견 모집 6개월간 다양한 국제업무·지방외교 활동 경험 [세종=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국제협력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에게 해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추천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재외공관 현장 경험을 통한 국제업무 역량 강화와 지방외교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자체 추천을 거쳐 외교부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해외 재외공관에 파견, 다양한 국제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이들은 국제협력 활동을 기반으로 △지방소멸 대응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 △세종시 국제교류 활동 지원 △재외공관 외교활동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파견기간 동안 작성한 정책연구 보고서는 지방정책 수립과 국제협력 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파견 청년에게는 체재비와 왕복 항공료, 의료지원비, 여행자 보험료, 비자 발급비, 예방접종비 등이 지원된다. 모집 �
2026.03.16
“750만 재외동포 연결”…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 출범
“750만 재외동포 연결”…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 출범 장영신 기자 “재외동포 유치로 인구 감소·지방소멸 대응 정책 플랫폼 구축”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대응을 위한 재외동포 정착 지원 정책 플랫폼이 공식 출범했다. 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협의회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태용 준비위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 세계 약 750만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민간 정책 플랫폼으로,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정관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은 ▲부회장 탁희정(글로벌문화예술연맹 총재) ▲감사 김정남(세무사·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제32대 대표회장) ▲정책·국제협력위원장 손현식(한국외국인지원센터 대표) ▲사무처장 김일호(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 준비부위원장) 등이다. 협의회는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주거·일자리·교육·�
2026.03.16
[동포의 창] 국회서 재외선거 개선 토론회…우편·전자투표 방안 모색
[동포의 창] 국회서 재외선거 개선 토론회…우편·전자투표 방안 모색 해외 사례 통해 재외국민 참정권 방안 모색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오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선거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재외국민의 실질적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토론회로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열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직전 대선에서 투표가 가능한 18세 이상의 재외선거권자는 197만4천375명으로 이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이는 20만5천268명으로 투표율은 10.4%에 불과했다. 이는 재외선거가 재외공관을 중심으로 전 세계 118개국에 223개 투표소를 운영해온 탓이다. 대선과 총선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국민 유권자는 거주국에서 한국 공관이 거주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때로는 비행기를 타고 오거나 자동차로 10시간 이상을 운전해 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는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것과 달리 현지에서는 평일이라 생업을 포기하고 투표에 참여해야 하는 점도 투표율 하락으로 이어지�
2026.03.16
[동포의 창] 3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한국의 오펜하이머' 물리학자 이휘소
[동포의 창] 3월 '이달의 재외동포'에 '한국의 오펜하이머' 물리학자 이휘소 세계 물리학·한국 기초과학 발전에 기여 24세 박사학위 취득 140여편 논문 발표, 페르미가속연구소 부장 역임 현대물리학 '게이지 이론' 발전 주도, 동료·후배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에 영향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세계적인 물리학자 고(故) 이휘소(1935∼1977) 박사를 3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휘소 박사는 현대 물리학 발전에 큰 영향을 준 과학자로,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이론물리학부장을 지내며 세계 물리학계에서 중요한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한국전쟁 중이던 1952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에 입학한 뒤 당시 한국전 참전 미군 장교 부인회가 후원하는 유학생으로 선발돼 1955년 도미해 물리학 연구를 시작했다. 유학 1년 반 만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물리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고, 만 24세의 나이로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인 최초로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연구회원을 지냈으며, 1973년에는 미국 페르미가속기연구소 이론�
2026.03.16
헝가리한국문화원, 한식진흥원과 한식확산 맞손
헝가리한국문화원, 한식진흥원과 한식확산 맞손 ‘K-미식’ 현지 인프라 강화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한식 확산 토대 마련 헝가리한국문화원, 한식 확산의 유럽 핵심 거점 자리매김 장영환 기자 주헝가리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 이하 문화원)과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3월 11일 한식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헝가리 현지에서 한식의 저변을 확대하고 유럽 미식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수년간 축적해 온 협력의 연장선에 있다. 작년 11월 양 기관은 한국의 '장(醬) 담그기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이는 현지 미슐랭 스타셰프, 한식 강사, 주요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헝가리한국문화원, 한식진흥원과 한식확산 맞손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3.13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키운다...보령·안동·진주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키운다...보령·안동·진주 문체부, 방한 관광객 3천만 명 조기 달성 위한 ‘글로벌축제’ 3곳 선정 보령머드·안동탈춤·진주유등축제… 연 8억 원씩 최대 3년 지원 대구치맥·부산록·순창장류·장흥물축제는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김종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위한 핵심 관광 콘텐츠로 ‘글로벌축제’를 새롭게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12일 보령머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3개 축제를 ‘글로벌축제’로 선정하고, 대구치맥페스티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순창장류축제, 정남진장흥물축제 등 4개 축제를 ‘예비 글로벌축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키운다...보령·안동·진주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3.13
'한국민요, 밴드와 춤추다'...오사카서 전통과 현대 만난다
'한국민요, 밴드와 춤추다'...오사카서 전통과 현대 만난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 4월3~4일,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이색 공연 개최 소리꾼 이희문와 정은혜, 밴드 카데흐 만나 민요·재즈·R&B 결합한 실험적 무대 김종헌 기자 한국 전통 민요와 현대 밴드 사운드가 결합한 '새로운 소리'공연이 일본 오사카 무대에 오른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은 4월 3일(금)과 4일(토), 문화원 누리홀에서 공연‘한국민요, 밴드와 춤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민요와 현대 음악이 결합한 협업 무대를 통해 한국'소리'의 새로운 트랜드를 해외 관객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한국민요, 밴드와 춤추다'...오사카서 전통과 현대 만난다 출처 : 재외동포신문
2026.03.13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순직장병 23주년 추모식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순직장병 23주년 추모식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지난 3월 6일 동티모르, 오에쿠시(Oecusse) 주에 있는 상록수부대 순직장병 추모공원에서 ‘상록수부대 순직장병 23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Regio da Cruz Salu 오에쿠시주 주지사를 비롯한 오에쿠시주 정부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주동티모르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장하연 대사도 참석해 동티모르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순직한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중략) -기사원문보기- 동티모르 상록수부대 순직장병 23주년 추모식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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