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이사장 이택)가 5월 27일 라오스국립대학교에 우리말 책 500권을 보냈다.
해동협은 해외에 한글책을 보내는 단체다. 지난 2001년 설립됐으며 그동안 해외 68개 국가에 200만 권 넘게 책을 보냈다. 라오스국립대는 비엔티안에 있는 라고스 최고의 대학으로, 2004년 한국어과도 개설했다. 월드코리안신문(대표 이종환)이 라오스국립대와 해동협을 연결해 주었다.
해동협에 따르면 도서 발송식은 용인에 있는 해동협 책창고에서 열렸다. 해동협 임직원뿐만 아니라 발송식을 주관한 (주)셀피글로벌의 백승윤 해외영업본부장과 최지영 과장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