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 선정…최대 4년간 국비 6억 원 지원
유엔 고위급 인사·세계 기업가정신 석학·우주항공 방산 기업 대표 참여
김종헌 기자
진주시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하는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에 유엔 고위급 인사와 세계적 기업가정신 석학, 글로벌 우주항공·방산 기업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다.
올해 포럼은 ‘글로벌 인류 번영을 위한 차세대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AI), 우주항공,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의 역할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서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로 선정되며 국제회의로서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경상권에서는 진주시가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포럼은 최대 4년간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