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뉴스

법무부 "재외동포 3만6천명 F-4 체류비자로 전환…취업 문턱 낮춰"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05-29
법무부 "재외동포 3만6천명 F-4 체류비자로 전환…취업 문턱 낮춰"

2월부터 '재중동포·고려인 차별 논란' 방문취업 비자 발급 중단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법무부는 동포 체류자격 통합 3개월 만에 국내에 체류하는 3만6천여명이 재외동포(F-4) 비자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동포 체류자격이 통합된 지난 2월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4만7천632명이 F-4비자로 변경을 신청했고 이 가운데 3만6천561명이 허가를 받았다.

중국과 구소련 6개국 동포에게 발급되는 방문취업(H-2) 비자는 건설업과 제조업 등 외국인력정책위원회가 결정한 단순 노무 업종에서만 취업하도록 허용했다. 체류 기간도 4년 10개월로 제한했다.

반면 F-4 비자는 단순 노무와 일부 서비스직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취업이 가능하고 3년마다 비자를 갱신하면 계속 한국에 머무를 수 있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