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배 글로벌한인드림재단 이사장, 10년간 341명에 7억원 지원
"차세대가 능력 펼칠 수 있는 무대 만드는 게 선배 한상 역할"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 사회와 대한민국을 연결하고, 차세대 한민족 인재를 키워내는 데 앞장서 온 공익재단인 사단법인 글로벌한인드림재단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6년 세계 한상(韓商) 리더들의 뜻을 모아 '글로벌한상드림'으로 첫발을 내디딘 재단은 최근 법인명을 '글로벌한인드림재단'으로 변경하고, 경제인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 모든 한인 차세대의 꿈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민간 글로벌 플랫폼으로 재도약하는 '드림 커넥션' 역할을 선언했다.
재단을 이끄는 김점배 이사장은 중동 오만에서 수산업과 물류가 주력 사업인 '알카우설 트레이딩'을 일군 대표적인 한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