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7일~10월1일 세계한인주간…주요 동포행사 연계 개최
한인회장·경제인·차세대 아우르는 통합형 한인 네트워크 첫선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 460여개 부스…국내외 바이어 300여명 참여
김경협 동포청장·박찬대 인천시장 등 참석…정부·국회 인사도 함께
통합 개회식·비즈니스 상담·정책제언…세대·지역·직능 간 교류 확대
황복희 기자
지난해 9월2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5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 모습.
전 세계 한인회장과 한상(韓商), 차세대 동포 등 다양한 분야의 재외동포를 아우르는 ‘세계한인대회’가 올해 처음 열린다.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 송도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에 맞춰 세계한인회장대회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등이 연계 개최된다.
그동안 한인회장과 경제인, 차세대 등 세대와 분야별로 나뉘어 운영돼 온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연결해 전 세계 한인사회를 아우르는 통합형 교류 플랫폼을 만든다는 취지다. 올해 일정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개별 대회를 단순히 같은 기간에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통합 개회식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포럼 ▲비즈니스 상담 ▲정책제언 등 공동·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접점을 넓힌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