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말레이시아 대한청소년스포츠협회가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현지 대학생들을 위해 한글 도서 1,500권과 한류 문화용품 10점을 기증했다.
협회는 지난 6월 22일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동서대학교 말레이시아 학습센터에서 ‘한글 도서와 한류 문화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협회는 이날 행사에 앞서 회원들에게서 책들을 기증받고, 한류 문화용품들을 접수했다. 기증받은 도서는 중·고등학생 수준 이상의 책들이었고, 한복은 상태가 양호한 것들만을 엄선했다. 한류 문화용품은 한복, 전통 놀이 도구들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