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얀마 한인회(회장 서원호)는 3월 14일 양곤 Korea Center에서 제19대 청소년분과 1기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서원호 회장과 임원진,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배주영 영사, 학부모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한인 청소년들의 공식조직 출범을 축하했다.
임명식은 애국가 제창과 순국선열·호국 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서원호 회장은 청소년분과 출범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청소년분과 신설은 세대 간 가교역할 강화, 청소년의 적극적 참여를 통한 건강한 한인 공동체 조성, 행동하는 리더십 실천 등 다양한 목적이 반영되어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