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터뷰

[인터뷰] 수교 40주년 및 국경일 행사 계기 가나 언론 인터뷰
출처
외교부
작성일
2017-11-21
원본URL
http://www.mofat.go.kr/

매체 및 보도일자 : Ghanaian Times, Daily Graphic ('17.11.14.')
주요내용 :
ㅇ (한국 소개) 한국은 식민지 경험과 한국전쟁 직후 1950년대 1인당 국민소득이 67$에 불과하였으나 2016년 27,561달러로 증가될 정도로 고속 성장한 국가이며, 반만년의 역사 속에 한글 등 고유하고 풍부한 문화를 보유한 국가임(최근 한국 드라마들이 가나에서 상영되었으며, 이번 주에는 한국영화제, 다음 달에는 태권도 비디오 컨테스트와 태권도 경기가 개최되어 가나 국민들이 한국문화를 더 많이 경험할 수 있을 것임).


ㅇ (수교 40주년의 의미) 사람의 인생에서 40년의 세월처럼 한-가나 관계 40주년의 의미는 앞으로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갈 수 있는 견고한 협력 경험을 쌓아온 시간이라고 볼 수 있는 만큼, 수교 40주년은 양국이 더욱 번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고 준비가 되었다는 뜻 깊은 의미를 지녔음.


ㅇ (가나에서의 한국의 기여) 올해 3월 2017-2019년 기간 동안 한국 정부가 가나에게 2억불 규모의 차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EDCF 기본약정이 서명되었으며, 그간 EDCF 사업으로 최근 Wa 상수도 공사 사업이 완공되었고, Prestea-Kumasi 사업은 내년 완공 예정임. 한국 정부는 KOICA,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및 정부 각 부처를 통해 무상원조 사업도 진행해 왔는바, KOICA 사업을 통해서는 1991년부터 현재까지 4,738만불을 가나에 지원하였고, 1992년부터 현재까지 757명의 가나 공무원들이 KOICA 연수 혜택을 누렸음.


※ 기타 의료, 농업, 교육 등 분야별 지원 내용도 상세히 보도됨.


ㅇ (경제협력 관계) 2016년 양국 교역은 2억 1천5백만불 규모이며, 한국은 가나에 자동차, 자동차 부품 등을 수출하고 가나는 한국에 초콜렛의 원료가 되는 코코아를 주로 수출함. 가나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신라교역, 한국전력기술, 시티건설, GG 건설, 우암, 제일기획, 코리아오토 등이 있는바, 경제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