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공진원)은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뮤지엄에서 전통문화 전시·체험 행사 ‘취향유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전통문화 창업 지원 플랫폼 ‘오늘전통랩(K-Lifestyle Platform)’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다. 전통을 보존의 대상에서 벗어나 현대인의 생활과 소비 취향에 맞는 상품과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전통문화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는 ▲오늘전통 마켓 ▲오늘전통 스테이지 ▲오늘전통 클래스 ▲오늘전통랩 프리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