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쉬빌한인회, 제1회 테네시 한인 페스티벌 개최
이석호 기자
내쉬빌한인회(회장 허민희)가 지난 10월 17일 미국 내쉬빌에 있는 이스트파크에서 ‘테네시 한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테네시는 미국 남동부에 있는 주로 컨트리 음악, 블루스, 자동차 산업, 산악 경관으로 유명한 주로, 주도는 내쉬빌이다. 테네시주 전체에 한인 3,600여 명이, 내쉬빌에 1,900여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쉬빌한인회가 테네시 한인 페스티벌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인회는 이날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선보였다. 애틀랜타 한국문화원은 길놀이와 대북 공연을, 한인 학교 학생들은 부채춤과 태권도 공연을, 미들테네시주립대 공연팀은 클래식 성악과 클라리넷 사중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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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