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단체들이 올 연말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단을 샌프란시스코로 초청해, 제81주년 광복절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샌프란시스코&베이지역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지난 10월 14일 오전 ‘2026 한국문화축제, K-Dance Wave’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면서 올 연말 진행할 한국문화축제 주요 일정을 소개했다.
한국문화축제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고 메인 행사는 7일 샌프란시스코 헙스트 극장에서 열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단 공연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단이 공연을 펼치는 허브스트 극장(The Herbst Theatre)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빅센터에 있는 유서 깊은 공연장이다. 1945년 6월 이곳에서 국제 연합(UN) 헌장이 체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