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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칠레 산티아고에 '한국의 거리' 생겼다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09-07
남미 칠레 산티아고에 '한국의 거리' 생겼다

'서울의 거리' 이어 한국 상징 두 번째 거리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대표적 한인 상권에 '한국'을 상징하는 명칭이 붙은 도로가 들어섰다.

주칠레 한국대사관은 산티아고 레콜레타구 파트로나토 지역 일부 구간이 '한국의 거리'(Calle Republica de Corea)로 명명돼 현지에서 4일(현지시간) 공식 선포식이 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한국의 거리'는 2022년 한-칠레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지정된 '서울의 거리'에 이어 칠레에서 한국 관련 명칭이 공식 부여된 두 번째 사례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