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오스트리아 동포 이현(체험수기·수필 부문), 미국 동포 임 줄리아(시 부문), 미국 동포 최윤희(단편소설 부문) 씨가 선정됐다. 재외동포청은 8월 25일 2026 재외동포 문학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들의 우리말 글쓰기를 북돋우기 위해 1999년부터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재외동포 문학상이 28회째가 됐다.
재외동포청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체험수기·수필, 시, 단편소설 부문으로 나눠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을 진행했다. 올해 문학상 공모전에는 4,307편(70개국)이 접수됐고, 재외동포청은 체험수기·수필 5편, 시 4편, 단편소설 4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