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가 주최한 브라질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 ‘제19회 한국문화의 날(Festival da Cultura Coreana)’이 지난 8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상파울루 봉헤찌로 지역의 Praça Coronel Fernando Prestes를 비롯해 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와 Arquivo Histórico Municipal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브라질 사회에 알리고 한·브라질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한인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전시, 한국문화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봉헤찌로 일대를 한국문화의 축제 공간으로 만들었다.
올해 행사 역시 수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한국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