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가스카르한국대사관이 설립된 지 1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한국영화제가 현지 극장에서 사흘간 열렸다.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안타나나리보에 있는 시네팩스 극장(Cinepax)에서 개최된 이 영화제에서는 국제시장, 터널, 덕구, 칠곡 가시나들, 사도, 아이 캔 스피크 등 다채로운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상영됐다. 개막작은 격동의 한국 현대사를 담아낸 영화 국제시장으로, Eric Ratsimbazafy 외교부 장관 비서실장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