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뉴스

주레바논대사관, 시리아 인근 교민들과 안전간담회
출처
연합뉴스
작성일
2026-07-28
주레바논대사관, 시리아 인근 교민들과 안전간담회

(자흘레[레바논]=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주레바논한국대사관은 25일(현지시간) 시리아 국경과 가까운 레바논 동부 자흘레에서 교민 대상 안전 간담회를 열었다.

대사관은 최근 중동 지역에서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신 레바논 정세와 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의 재외국민보호 정책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교민들은 레바논 내 한인 경제활동 활성화, 한국 문화 인식 제고, 한인 사회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고 대사관은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교민들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한창이던 지난 3월 한국 외교부가 레바논 동부 베카 등지에 발령된 여행경보를 기존 3단계(출국권고)에서 4단계(여행금지)로 상향한 조치를 두고 불편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략)

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