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선 종이접기 명인, NAKS 학술대회서 한국학교 교사 대상 특강
"한국어·한국문화·창의성 함께 키우는 교육 콘텐츠"…고깔 접기 체험도 진행
왕길환 기자
미국내 350개 한국학교 교사 500여 명이 모인 북미 최대 규모의 한국학교 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창의성과 인성교육을 키우는 도구로 K-종이접기(Korea Jongie Jupgi)의 교육적 가치가 주목받았다.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단체인 (재)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 미국 워싱턴연합회장인 한기선 대한민국 종이접기 명인은 지난 23~2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티넥에서 열린 제44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K-종이접기 특강을 진행했다.
한 명인은 'AI 시대, K-종이접기로 한국문화를 접어 펼치다'를 주제로 특강을 펼쳐 참가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26일 종이문화재단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