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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넘어 K-판소리 시대 온다…창극 '춘향', 일본서 한국문화 새 지평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7-08
K-팝 넘어 K-판소리 시대 온다…창극 '춘향', 일본서 한국문화 새 지평

오사카·오키나와 공연에 3300여 명 몰려...
판소리, K-컬처 콘텐츠로 도약 가능성 보여

박철의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예술인 판소리와 창극이 일본에서 선보인다. K-팝과 K-드라마, K-뷰티에 이어 이제는 K-판소리의 세계화가 기대된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과 국립민속국악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창극 '춘향' 일본 순회공연은 단순한 공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 한류의 외연을 넓히는 문화외교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오는 7월 9일 일본 국립분라쿠극장, 7월 13일 국립극장 오키나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추진하는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