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우수 해외인재'에 'F-2-T 비자' 2주 내 발급된다
3년 후 '영주권 신청 자격' 부여…부모·가사 도우미 '동반 체류' 허용
K-Tech Pass 신규 트랙 '정성평가형'·'정부 석학유치사업 연계형' 개시
법무부, 최우수인재에 '한국어능력시험 1급 이상' 요건 면제
이샛별 기자
정부가 첨단산업 분야 우수 해외인재에게 '최우수인재 거주비자(F-2-T, 톱티어 비자)'와 교육·주거·세제 등 정착을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2일 테크패스(K-Tech Pass)의 신규 트랙인 '정성평가형'과 '정부 석학유치사업 연계형'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유형 도입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법무부 등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됐다.
이번에 지원하는 'F-2-T 비자'는 재외공관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2주내 신속발급이 가능하고, 출입국 우대카드가 제공되며, 3년 후 영주권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배우자에게 취업이 자유로운 거주(F-2) 자격도 부여되고, 부모·가사 도우미 동반(F-1) 체류까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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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