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차세대 재외동포, 올해 2600명 고국 찾는다
재외동포청,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개시
모국의 역사·문화·기업 탐방부터 한반도 평화체험까지
이샛별 기자
전 세계에서 날라온 재외동포 청소년 약 300명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한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1차 개회식 자리다.
김경협 청장은 이날 "동포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자산은 네트워크다"며 "대한민국에 뿌리가 있음을 기억하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길 바란다. 뿌리 깊은 나무는 역경을 이겨내고, 무성한 가지를 펼치며 꽃과 열매를 맺는다"고 당부했다.
초청연수는 이날 1차를 시작으로, 6박 7일간 총 9회차(청소년 6회차, 청년 3회차, 각 280명 참석)에 걸쳐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