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경기도와 만난다
소설 ‘개미’, ‘파피용’ 저자...28일 경기도서관서 신작 ‘영혼의 왈츠’ 북토크 개최
한·프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행사…12일부터 선착순 접수
장영환 기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오는 28일 경기도를 찾아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도서관 내 플래닛 경기홀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서관의 대표 인문 프로그램인 ‘플래닛을 만나다’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 신청은 12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북토크는 이달 중순 출간 예정인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작가는 신작의 집필 배경과 작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 등을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그의 대표작인 ‘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에서 이어져 온 독창적인 세계관과 상상력의 원천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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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