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에 거주하는 한인 4명이 지난 5월 24일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2026 산람 케이프타운 마라톤대회(Sanlam Cape Town Marathon)에 참가했다.
그중 LA에서 회계법인을 운영하는 이강원 씨는 올해 한국 나이로 70세로, 마라톤 풀코스에 27번 도전했다. 40년 전 미국에 정착한 그는 “마라톤은 제게 하나의 도전이다. 그동안 세계 각국에서 열린 모든 마라톤에 참가했다”면서, “내년 상하이 국제 마라톤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강원 씨는 월드옥타(World-OKTA) 북미서부지역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