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뉴스

한국일본근대학회, ‘동아시아 역사문화’ 국제학술대회 열어
출처
월드코리안신문
작성일
2026-05-19
한국일본근대학회, ‘동아시아 역사문화’ 국제학술대회 열어

5월16일과 17일 창원과 통영에서
재일동포 고찬유 감독이 기조강연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한국일본근대학회(회장 이경규)가 5월16일과 17일 이틀간 국립창원대 인문대학에서 ‘동아시아 역사문화와 상호이해’를 주제로 제52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6일은 학술세미나, 17일은 통영 역사문화 탐방으로 열렸다.

동의대 일본학과 교수인 이경규 회장의 개회사와 김선희 창원대 인문대학장의 축사로 시작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재일동포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인 고찬유 감독이 ‘노벨평화상과 코리안 피폭자’를 주제로 기조 강연해 주목받았다.

고찬유 감독은 재일동포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자 논픽션 작가로 특히 일본에 조선학교의 역사와 차별 문제를 오래 기록해왔다. 그는 이 기록을 바탕으로 2018년 다큐멘터리 영화 ‘아이들의 학교’를 제작해 관심을 끌었다. 분과별 회의도 오전부터 오후에 걸쳐 열렸다. 회의는 일본어학 분과, 다문화공생 분과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략)

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