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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재외동포 청소년 대상 ‘모국 문화체험 연수’ 실시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4-30
경남도, 재외동포 청소년 대상 ‘모국 문화체험 연수’ 실시

7월 27일부터 4박 5일간 경남 일원에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동북아·동남아 거주 재외동포 청소년 10명 선발…항공료 50% 지원
5월 1일부터 한 달간 이메일 접수…체류비·체험 프로그램 전액 지원

박정연 재외기자

경상남도가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도는 2026년 ‘재외교민자녀 모국 문화체험 연수’ 사업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모국 이해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경상남도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동북아 및 동남아 지역에 거주하는 2013년생부터 2008년생까지 재외동포 청소년이며, 총 10명을 선발한다.

경남도는 참가자들에게 국제선 왕복 항공료의 50%를 지원하고, 도내 체류 기간 동안 숙식과 교통, 체험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경남 지역의 역사 유적지 탐방과 전통문화 체험, 자연 관광지 방문,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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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