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안종삼 기자]“며칠 전 신문에서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을 눈여겨 봤는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실물을 보게되어 너무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인천대학교에서 주관한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에 초등학생 딸과 참석했는데, 솔직히 딸이 더 신나게 구경하고 있고 기념품점에 가서 나오지 않고 있네요. 저희 모녀에게 더 없이 즐겁고 오붓한 하루였습니다”
지난 25일 인천대학교 대외협력과·RISE 사업단·재외동포청·연수구 가족센터의 협업 속에 연수구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들 21명과 관내 거주 다문화가족 8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립중앙박물관 탐방’프로그램의 여운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