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학회가 ‘포용적 귀환동포 정책과 동포 청년 인재 유치 전략’을 주제로 2026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24일 삼육대학교에서 개최되며, 북한이탈주민과 사할린 동포 등 다양한 귀환동포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1세션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을 주제로 한 토론이 진행되며, 제2세션에서는 윤인진 고려대 교수가 ‘영주귀국 이후 사할린 동포의 정착 및 사회통합’을 발표한다. 이어 방일경 한국외대 교수는 ‘귀환 디아스포라의 세대별 귀환 동기와 사회통합 과제’를 주제로, 사할린 동포의 정착 경험에 대한 질적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