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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싱가포르 거점으로 동남아 의약품 조달시장 노린다
출처
재외동포신문
작성일
2026-03-31
K-바이오, 싱가포르 거점으로 동남아 의약품 조달시장 노린다

한-싱 공급망 파트너십(SCPA) 후속 조치로 바이오·제약 협력 본격화
한·싱 산업통상부·코트라 협업,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조달 시장진출 웨비나 개최
글로벌 바이오 허브, 싱가포르 거점으로 동남아 조달시장 진출 기회 확대

장영환 기자

지난해 의약품 수출이 107억 달러에 이르고, 정부가 올해 2월 바이오산업을 8대 수출 전략산업으로 선정하는 등 바이오산업이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동남아 공공조달 부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장이 열렸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코트라(사장 강경성)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흥), 싱가포르 산업통상부와 공동으로 지난 30일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조달 시장진출 지원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특별히 싱가포르 정부 측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의약품 조달정책 및 협력기회를 공유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3월 2일 양국 정상회담 중 논의된 ‘한-싱가포르 공급망 파트너십(SCPA)’ 관련 바이오 분야 협력 후속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싱가포르는 한국이 FTA를 체결한 첫 아세안 국가로, 양국 정부가 바이오·제약 분야 협력방안을 구체화함에 따라 싱가포르 의약품 공공 조달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