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주일한국문화원은 도쿄에서 한국의 식문화를 깊이 있게 소개하는 'K-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8일부터 6월 23일까지 도쿄 신주쿠구 소재 문화원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생애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하는 밥상을 소개하는 '인생 주기별 상차림', 자연과 조화 속에 지혜를 담은 '사찰음식', 수천 년 발효의 시간이 빚어낸 '전통주' 등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한다.
전시 기간 사찰음식 전문 스님이 출연해 직접 음식 시연을 선보이고 시식하는 체험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