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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서 만나는 한국 문학… 부커상 후보 저주 토끼도 전시
출처
월드코리안신문
작성일
2026-03-17
벨기에서 만나는 한국 문학… 부커상 후보 저주 토끼도 전시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정보라의 ‘저주토끼’,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손원평의 ‘아몬드’,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 등 유명 한국 소설들을 소개하는 전시회가 벨기에서 열린다.

주벨기에한국문화원이 오는 6월 12일까지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한국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Korean Literature Exhibition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힐링 소설, 스릴러 소설, SF 소설 등 다양한 주제의 한국 소설들이 소개된다. 모두 영어로 번역한 작품들이다.

그 가운데 정보라의 저주토끼(Curses and Other Stories)는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에서 최종 후보,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같은 해 부커상 1차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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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드코리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