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만 재외동포 연결”…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 출범
장영신 기자
“재외동포 유치로 인구 감소·지방소멸 대응 정책 플랫폼 구축”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대응을 위한 재외동포 정착 지원 정책 플랫폼이 공식 출범했다.
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협의회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태용 준비위원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 세계 약 750만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민간 정책 플랫폼으로, 재외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모델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협의회 정관 승인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은 ▲부회장 탁희정(글로벌문화예술연맹 총재) ▲감사 김정남(세무사·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제32대 대표회장) ▲정책·국제협력위원장 손현식(한국외국인지원센터 대표) ▲사무처장 김일호(재외동포정착지원협의회 준비부위원장) 등이다.
협의회는 재외동포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주거·일자리·교육·의료 등 종합적인 정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모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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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스커버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