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및 보도일자 : 엑스프레스-K ('17.11.17.'), 카즈인폼, 카즈스포츠, 카즈뉴스, 디케이뉴스 ('17.11.18.')
주요내용 :
가. 카즈인폼(Kazinform) 국영통신사 (11.18자)
ㅇ 김대식 주카자흐스탄 한국 대사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 많은 카자흐스탄 관광객 방문을 기대한다고 언급함. 카자흐스탄은 동계스포츠 강국으로 동계 스포츠가 인기가 많을 것이라 생각함.
ㅇ 제23차 동계올림픽이 한국의 휴양도시인 평창에서 2018년 2.9-2.25간, 패럴림픽이 그 뒤를 이어 3.9-3.18간 개최될 예정임. 조직위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2.9(금) 19시 평창 주경기장(약 35,000명 수용 가능)에서 성대하게 개최할 것이라 전함. 경기장은 총 12개, 올림픽 대회는 총 15종목, 패럴림픽 대회는 총 6종목이 진행될 예정임.
ㅇ 한국은 IT 분야가 매우 발전한 국가로 올림픽 개최 기간 동안 5G, 홀로그램 등 여러 혁신 기술을 도입하여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12월 중순에는 고속철도(KTX)가 운행을 시작해 인천공항에서 평창까지 1시간 30분, 서울에서 평창까지 1시간이면 도달할 수 있음.
ㅇ 올림픽 대회에는 세계 95개국 이상에서 총 6,300여명의 선수단 및 공식인사 등이 참석하여 102개의 금메달을 놓고 승부를 펼칠 예정임. 패럴림픽 대회에는 세계 45개국 이상에서 총 1,500명의 선수단과 공식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며, 6개 경기에서 총 80개의 메달을 두고 열전을 펼칠 것임.
ㅇ 김대식 대사는 올림픽과 패럴림픽 대회 기간 2만 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을 맞이할 예정이며, 선발 과정에서 세계 145개국 총 9만 명 이상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고 소개함.
ㅇ 현재 한국과 카자흐스탄간은 30일 무비자협정이 실행 중이며, 그 외에도 평창 올림픽 대회에 가길 희망하는 카자흐 관광객들에게 필요시 대사관에서 안내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동계 올림픽 개최 기간 아스타나-인천, 알마티-인천 직항노선 증설 가능성도 필요하다면 논의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부언함.
ㅇ 김 대사는 카자흐스탄은 이미 아시안게임과 동계 유니버시아드 등 이미 많은 경험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향후 카자흐스탄에서도 동계올림픽 대회를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함.
나. 엑스프레스-K 종합일간지 (11.17)
ㅇ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전까지는 이제 2개월 조금 넘게 남은 시점에서 김대식 한국 대사는 카자흐 기자들을 만나 대회 개최 준비 현황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함.
ㅇ 평창 올림픽에는 62명의 카자흐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임. 응원할 선수 중 유명한 피겨스케이트 선수인 데니스 텐(Denis Ten)이 출전할 계획으로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며,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수술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짐.
ㅇ 김대식 대사는 평창 올림픽은 최고 수준에서 개최될 것이라 언급함. 평창은 지리적으로 북한 근처에 있음. 동 대회에 북한 선수들이 공식 출전한다면 그야말로 양국간 화해와 평화를 상징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것이 평창을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한 이유 중 하나라 설명함.
다. 카즈스포츠(Kazsports), 카즈뉴스(Kaznews), 디케이뉴스(dknews) (11.18)
ㅇ 동 매체는 상기‘가’항의 Kazinform 국영통신사의 기사 전 내용을 인용 보도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