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터뷰

[인터뷰] 페루 국회의장 예방 계기 당지 언론 인터뷰
출처
외교부
작성일
2017-09-28
원본URL
http://www.mofat.go.kr

매체 및 보도일자 : 페루 국회TV ('17.9.26.')
주요내용 :
ㅇ (국회의장과의 면담) 한국과 페루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하면서 국회 차원에서도 매우 우호적인 관계가 유지되어왔음.
- 금일 페루 국회의장을 예방한 것은 (1) Galarreta 국회의장에게 우리 국회의장의 축하인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서이고, (2) 양국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우리측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고, (3) 전자정부, 국회내 포괄적 의정지원시스템(sistema integral del congreso) 등 향후 양국이 서로의 경험을 교환하고 지지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서임.

ㅇ (한-페루 양국관계) 한국과 페루는 매우 특별한 양자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으며, 페루는 중남미지역에서 한국의 무상원조협력사업 중점협력대상국임.
- 보건 사업 관련, 꼬마스(Comas) 지역에 한-페 모자보건병원을 설립하였고, 금주 파차쿠텍(Pachacutec) 보건소 착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며, Cayetana Heredia 병원과 협력하여 이끼또스(Iquitos) 지역에 원격진료 사업도 검토중에 있음.
- 정보화 사업 관련, 문화유산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중소기업 대외무역 관련 시스템 프로젝트, Arequipa에서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정보화기술 도입 프로젝트 등을 진행중임.
- 교육 부문에서는 전자칠판 및 컴퓨터 제공 등 지능형 교실을 La Molina에서 실행중이며, 모께구아(Moquegua)지역에는 한국인 교사가 수학, 과학 등 한국의 경험을 페루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파견되어 있음.

ㅇ (교역관계) 2011년 발효된 한-페루 FTA에 힘입어 10년전 페루의 대세계 교역에서 페루의 10대 수출국 및 수입국이었던 한국은 2016년 페루의 5대 수출국 및 수입국으로 부상하였음.
- 포도, 망고 등 페루의 농산물이 한국 시장에서 인기가 많음.

ㅇ (페루 엘니뇨 피해 복구 지원) “친구”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며, 한국전쟁 당시 우리도 페루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은 바, 엘니뇨 재해 발생시 페루에 연대를 표하고 지원하는 것이 당연함.
- 페루의 엘니뇨 피해시 한국 정부 차원의 지원도 있었지만, 한국 민간기업들도 지원에 참여하였으며, KOICA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전 자원봉사자들까지 페루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음.

ㅇ (한국인 관광객 증가) 매년 페루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고, 한국에서는 페루가 방송에 자주 등장하면서 유명해지고 있어, 한국과 페루는 친구의 관계를 넘어서 형제와도 같은 관계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