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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 최대 330만 원 지급…6월 1일까지 신청
근로장려금 최대 330만 원 지급…6월 1일까지 신청 자녀장려금은 1명당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단독 165만·홑벌이 285만·맞벌이 가구 330만 원 지급 국세청은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 정기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 전경(ⓒ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해 근로·사업·종교인 소득이 있는 324만 가구에 안내문을 발송하며, 신청한 장려금은 소득·재산 등을 심사해 법정 지급기한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오는 8월 27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정기 신청기한까지 신청하지 못한 경우에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나 이 경우 산정된 금액의 95%만 지급한다. 지난해 근로소득만 있는 가구로 지난해 9월 또는 올해 3월에 이미 반기 신청을 완료한 경우 정기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 반기 신청 가구는 심사 및 정산을 거쳐 6월 25일에 추가 지급 또는 환수할 예정이고, 반기 신청했으나 사업·종교인 소득이 확인된 경우는 정기 신청한 것으로 본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 부부합산
2026.04.30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첫 달…참여 프로그램 5.7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첫 달…참여 프로그램 5.7배↑ 참여시설 2.1배 등 증가…5월도 1576곳에서 4331개 프로그램 운영 이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달 마다에서 주 마다로 확대해 시행한 이후 한 달간 참여시설과 운영프로그램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이후 첫 달인 이달에 참여 시설과 프로그램 수가 대폭 증가하며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크게 넓어졌다고 30일 이같이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 날인 지난 1일 서울역에서 기념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3일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지난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본격 확대했다. 시행 이후 이달 한 달 동안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 문화시설은 1721곳으로 전월(
2026.04.30
원하는 서비스 직접 결정한다…'장애인 개인예산제' 확대 시행
원하는 서비스 직접 결정한다…'장애인 개인예산제' 확대 시행 서비스 이용권 20% 개인예산 전환…맞춤형 재화·서비스 직접 선택 전국 33개 시군구·960명 참여…본사업 도입 위한 시범사업 확대 장애인 개인예산제 3차 시범사업이 5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바우처의 최대 20%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당사자가 직접 필요한 서비스와 재화를 선택·구매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서비스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개인예산제' 3차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의 일부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하고, 장애인이 스스로 수립한 이용계획에 따라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장애인 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방과후 활동, 발달재활 등 4종 서비스 이용권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장애 특성과 생활환경, 개인 목표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 '2026 송파구 장애인 축제-하하호호 함께
2026.04.30
'청년 10만 명'에 일자리 기회 제공…'청년뉴딜 추진방안' 발표
'청년 10만 명'에 일자리 기회 제공…'청년뉴딜 추진방안' 발표 '청년뉴딜 보고회' 개최…기업 운영 'K-뉴딜 아카데미'서 1만 명 교육 일경험 프로그램 2.3만 개 확대…재진입 프로그램 1.1만 개 확대 등 전체 취업자 숫자가 전년 대비 2개월 연속 20만 명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분기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3.5%로 코로나 이후 최저 수준이고, 구직·실업·쉬었음 등 20~30대 미취업 인구는 171만 명에 이르고 있다. AI 등 급격한 산업전환으로 좋은 일자리가 감소하는 가운데, 세대 간 구직경쟁 심화와 경력직 채용 선호 등으로 취업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민관합동 청년뉴딜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2030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번 '청년뉴딜 추진방안'이 마련다. 청년들이 자신의 비전과 상황을 고려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약, 경험, 회복이라는 세 가지 트랙을 제시하고, 원활한 구직활동과 채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 인프라도 고도화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
2026.04.30
70곳 동네서점, 문화요일 수요일에 '심야책방'으로 독자 만난다
70곳 동네서점, 문화요일 수요일에 '심야책방'으로 독자 만난다 6월 24일까지 서점별 개성 살린 북토크·낭독회 등 프로그램 345개 진행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참여할 지역서점 70곳을 최종 선정,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70곳 서점은 서울 15곳, 경기·인천 20곳, 강원 2곳, 충청 6곳, 전라 9곳, 경상 15곳, 제주 3곳 등이다.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이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지역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글쓰기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올 한 해를 '책 읽는 대한민국'으로 만들 계획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9일 정부세종청사 15동 문체부 로비에서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해 직원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9.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참여 서점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독서문화 프로�
2026.04.30
집중호우 지하차도 통제 현황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안내'
집중호우 지하차도 통제 현황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안내' 안전 우회도로 안내도 같이…5월부터 카카오맵 등 시범 서비스 운영 앞으로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이를 내비게이션 앱이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우회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를 안내한다. 행정안전부는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지도 및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시범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편 해당 정보 제공은 지도의 경우 네이버지도·카카오맵이며 내비게이션은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현대차 및 기아커넥티드카 서비스·아이나비·아틀란 등이다. 부산 부산진구 개금지하차도에서 풍수해 대비 지하차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2026.4.21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2023년 7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전국 지하차도에 진입 차단시설 설치를 확대해 왔지만, 운전자가 지하차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통제 여부를 미리 알기 어려웠다. 이에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는 바, 앞으로 차량 운전자는 지�
2026.04.30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운영…체험 30%·숙박 20% 할인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 확대 운영…체험 30%·숙박 20% 할인 참여 마을·상품 2배로 확대…워케이션 최대 15만 원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한 달 동안 농촌체험 최대 30%, 숙박 최대 20% 할인과 워케이션 1일 5만 원 지원 등을 제공한다. 농식품부는 이날 매월 둘째 주에 운영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가정의 달인 5월에는 한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확대는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농촌관광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6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도농교류의 날·농촌 여름휴가 캠페인 '낭만농촌 페스티벌' 행사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이 볏짚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2018.7.6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5월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는 농촌체험과 숙박 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확대 제공된다. 온라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예약 가능한 참여 마을과 상품은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난다.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충남 부여, �
2026.04.30
5월부터 '오존 추정농도' 영상 서비스…경보·농도 등 신속 제공
5월부터 '오존 추정농도' 영상 서비스…경보·농도 등 신속 제공 '오존 고농도 시기 집중관리 대책' 추진…집중관리구역 선정·주요 배출원 점검 등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상승, 일사량 증가, 대기정체 등으로 고농도 오존(O3) 발생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고농도 발생 시기에는 평시보다 강화된 오존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정부는 오존 예보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수치모델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통합예측정보를 오존예보에 활용하고, 특히 대기환경측정망 미설치 지역에 대해서는 위성자료를 활용한 오존 추정농도 영상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제공한다. 또한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에어코리아 모바일앱 알림 기능을 활용해 오존 주의보·경보 정보와 '나쁨' 이상 농도 등급 정보를 신속히 제공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월부터 8월까지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에 대비해 국민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오존 발생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집중 저감하고, 대국민 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하는 등 '오존 고농도 시기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 수원시 �
2026.04.29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5단계로 세분화…완속 더 싸게 급속 더 비싸게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5단계로 세분화…완속 더 싸게 급속 더 비싸게 충전기 출력 기준으로 세분화…종전 할인폭은 새 요금 단가에 그대로 적용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 추진…충전시설 정보 제공 및 관리 강화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체계를 기존에 충전기 출력을 기준으로 100kW 이상과 미만 2단계로 구분되어 있던 2단계에서 5개 구간(30kW미만~200kW이상)으로 세분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공공 충전시설의 충전요금 체계를 세분화하고 요금단가를 조정하는 개편(안)을 오는 30일부터 5월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개편은 현재 운영 중인 공공 충전요금 체계가 완속·중속·급속 등 충전기별 실제 비용 차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기존 2단계 요금 체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면서 통신비와 유지보수비 등 충전시설 운영 비용 등을 반영해 요금단가를 조정한다. 한편 기후부는 지난해 11월에 개정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해당 조항의 위임 사항을 규정하는 하위법령 일부 개정(안)도 오는 30일부�
2026.04.29
버스·열차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 발표
버스·열차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 발표 혼잡 노선 집중 증차, '모두의 카드' 최대 30%p 추가 환급 등 32개 대책 시행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안해지고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혼잡도가 높은 구간의 버스와 열차를 늘리고 출퇴근 시차 이용 시 교통비 환급을 대폭 확대하는 등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세부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제18회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출퇴근 대중교통 혼잡 완화 종합대책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응해 혼잡도가 높은 구간의 버스와 열차를 늘리고 출퇴근 시차 이용 때 교통비 환급을 대폭 확대하는 등 32개 세부 대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8일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했으며, 석유 경보 '심각' 단계 격상 때 민간까지 단계적 강화를 검토하기로 했다. 2026.1.15.(ⓒ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중동전쟁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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