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인터뷰

[기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관련 필리핀 언론 기고문
출처
외교부
작성일
2017-11-03
원본URL
http://www.mofat.go.kr/

매체 및 보도일자 : 일간 Philippine Star ('17.11.2.')
주요내용 :
ㅇ 100일이 지나면 2018년 2.9-25간 동계 올림픽이, 3.9-18간 동계 패럴림픽이 개최되는데, 15개 종목에서 4,500명 이상의 선수가 참여하는 최대 스포츠 이벤트가 될것임.


ㅇ 평창올림픽의 슬로건은 Passion. Connected임. Passion은 평창이 전세계가 함께 올림픽 정신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장이 될 것임을 의미하며, Connected는 한국의 첨단 기술과 문화로 인해 전 전세계가 어디서나 언제나 연결됨을 의미함.


ㅇ 비록 필리핀이 열대 도서국가로써 동계 스포츠가 낯설수 있지만, 평창 올림픽을 통해 한국의 겨울을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임. 또한, 한국의 유명 인사들을 접하고, 한국의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를 방문할 수 있고, 쇼핑도 할수 있을 것임.


ㅇ 일부 필리핀인들이 한국의 안전 문제에 대해 염려할 수 있다는 점은 이해가 안되는 바는 아니나, 한국 정부는 평창 올림픽을 평화의 올림픽(Games of Peace)으로 들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력의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


ㅇ 한국은 북한에 대해 평창 올림픽에 참여할뿐만 아니라 남북한 단일팀으로 나갈 것을 제안하였음. 비록 쉽지는 않겠지만, 인내심을 갖고 북한과 대화하여 북한이 참여할 경우 올림픽이 더욱 성공할 뿐만 아니라, 남북한간의 대화와 교류를 재개하는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임.


ㅇ 열대 국가인 필리핀이 1972년 이후 네 번이나 동계 올림픽에 참여한 것이 특이할만 한데, (비록 금번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언젠가는 필리핀이 동계 올림픽에 참여하여 메달을 따는 날을 보기를 희망함.
ㅇ 이와 관련, 필리핀인들이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많이 방문하게 되면, 젊은 필리핀인들이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겠다는) 그런 목표 달성을 이루는데 많은 동기 부여가 될 것임. 꿈은 이루어짐(Dreams come true).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