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 및 보도일자 : 일간지 미얀마 타임스 ('17.9.21.')
주요내용 :
ㅇ 1970년대 후반 한국과 아세안이 호혜관계를 맺은 이래, 한국은 역내과제를 다루는데 아세안이 신뢰하는 파트너가 될 것으로 믿어왔으며, 이에 아세안과의 파트너십격상을 위해 노력해왔음.
- 1989년 한국이 아세안의 대화상대국이 되었으며, 2010년에 이르러 한국-아세안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 한-아세안 관계는 아세안이 각 국과 수립한 대화상대국 관계에서 가장 역동적
ㅇ 이러한 전례없는 협력의 발전은 한-아세안 협력 기금이라는 협력 메커니즘에 기인하는바, 동 기금은 한-아세안 관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일 뿐만 아니라, 양국 협력관계를 확대하는데 기여함.
- 한-아세안 협력기금은 한-아세안 행동계획상의 사업 이행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바, 당시 한국이 여타 대화상대국과 비교할 때 신흥 경제국가라는 점을 감안하면 매우 의미있는 이니셔티브
- 동 협력기금은 현재까지 총 8,100만 달러(약 1,103억짯)로, 아세안 사무국에 매년 7백만불 제공/ 지금까지 400개 이상의 협력사업을 지원한바, 이 중 서울대학교의 한-아세안 환경협력사업 및 부산 영상위원회의 한-아세안 영화 인재 육성사업 등이 대표적
- 한편, 동 기금은 아세안 창설 50주년 및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 관련 사업도 지원
ㅇ 지난 수년간 한국과 아세안은 동 협력기금이 아세안의 비전과 방향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옴.
- 지난 2월 채택된 한-아세안 협력 기본틀의 프로그램 기반 접근은 아세안 사회 문화 공동체의 3대 우선순위인 교육, 환경, 문화에 초점을 맞추면서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25 실현에 기여
- 이러한 새로운 접근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6년 말 아세안 사무국에 한-아세안 협력기금 사업팀 출범
ㅇ 한국은 동 협력기금을 통해 아세안 주도의 지역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자하는바, 아세안 사무국 및 회원국과 협력하여 베트남 및 미얀마에서 한-아세안 협력 메커니즘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도 이를 개최할 예정임.
- 이를 통해, 해당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 필요한 개발 사업을 독려해 나갈 것
ㅇ 한국은 아세안의 신뢰하는 파트너로서 지나 27년간 동 협력기금을 미래지향적이며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촉매로 활용해왔음.
- 201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앞으로 50년 뒤인 아세안 창설 100주년 기념을 축하할 수 있도록 한-아세안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야 할 것.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