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한국문화원별 이색 전시 ‘눈길’
조선왕실 문화, 제주 해녀 삶 등 현지 관심사와 특성 반영한 주제로 전시 기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재외 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한국문화를 알리는 전시회를 연중 진행한다고 4월 26일 밝혔다.
특히 4~5월부터는 <조선왕실의 춤과 음악>, <제주 해녀 특별전시회>, <예술입은 한복> 등 현지 관심사와 특성을 반영한 주제로 전시회를 기획·개최해 K-컬처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분야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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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재외동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