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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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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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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회장대회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외동포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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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 온라인으로 열리나?··· 재외동포재단이 설문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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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은 6월9일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들에게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 관련 의견 수렴’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내면서 "금년 세계한인회장대회 개최와 관련, 우리 재단은 전 재외공관을 통해 참가 신청 접수를 진행 중에 있으나,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볼 때, 금년 대회 개최 여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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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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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한인회, 임시 격리시설 머무는 한국인에게 식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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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한인회(회장 박현옥) 교민안전지원단이 지난달 부터 캄보디아에 입국해 현지 임시 격리시설에 머무는 한국인·교민들에게 아침·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캄보디아 정부는 지난달 15일부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국제공항에 들어오는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지정된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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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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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코로나 극복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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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회장 이태수)와 메릴랜드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춘근, 이하 MCCSG)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마스크 기부, 코로나19 무료검사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이들은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이어가며, 7일 오전 볼티모어의 리버티그레이스교회에 마스크 500장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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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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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들도 미국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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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애틀랜타 코로나19범한인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애틀랜타한인회, 애틀랜타한인상공회의소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샘박 조지아주하원의원를 비롯한 애틀랜타 한인들이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특히 1992년 애틀랜타 폭동 피해자인 박상수 옹이 연설자로 나서 “1992년 (애틀랜타) 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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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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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새 진앙 중남미... 선교사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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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한인회는 지난달 29일 교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돈으로 얼굴가림막 1015개, 방호복 1030벌과 마스크 60장 등 방역물품을 구매해 페루의사협회에 전달했다. 수도 리마의 ‘파밀리아 데 디오스’ 현지인 교회를 섬기는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소속 방도호 선교사는 “상황이 좋지 않아 모든 방역물품이 부족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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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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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주도 타운 평화시위...한인 이미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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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의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주말 동안 미 전역에서 대규모로 열린 가운데 한인들도 경찰 폭력과 인종차별 철폐를 촉구하는 평화 시위를 직접 주도하고 동참하며 다민족 유대 강화에 나섰다. ‘BLM(Black Lives Matter·흑인 생명도 소중하다)을 지지하는 아시아계 주민 모임'이 지난 6일 LA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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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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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750만 재외동포, 교과서에 그들의 존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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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한우성 이사장은 미래 한국사회 변화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재외동포의 역할에 대해 인터뷰를 통해 의견을 전했다. 전세계가 초연결사회로 변해가는 지금 750만 재외동포의 역할과 기능은 매우 중요하며, 교육을 통한 인식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과거 한국전쟁이후 경제개발, 올림픽, 외환위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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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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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피해 상황은?…美 시카고 한인회장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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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약탈과 방화로 이어지면서 피해를 입은 한인 상점이 130곳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에서 한인 재산 피해가 두 번째로 많은 시카고의 이성배 한인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현지 소식을 전해 들었다. 현재 시카고 지역에서는 약 50여개 한인 업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이고 대부분이 뷰티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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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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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에 찢긴 美한인 가게, 기적이 꽃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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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소요사태로 미국 한인가게 100여곳이 피해를 본 가운데 찰스턴(사우스캐롤라이나)의 한인가게에 대한 기적같은 이야기가 전해졌다.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가게 문을 닫았다가 막 영업을 재개한 '마마킴스' 식당은 지난달 27일 밤 폭동으로 피해를 얻게 되었다. 그날 밤 미국 서부의 애리조나주에 살고 있던 잭슨 젠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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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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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원 전 케이프타운한인회장 선행 이어져··· 빈민 지역에 생선 1천kg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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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아공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만명이 넘었고 3월26일 시작된 전국 봉쇄령으로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흑인 빈민층이 식량을 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남아공 케이프타운 컬리쳐 빈민 지역에 한국 라면 50박스를 기증했던 조창원 전 남아공 케이프타운한인회장이 6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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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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