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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랑스 한국문화원과 국립국악원이 2022년 6월 13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소리꾼 민혜성을 초청, 판소리와 민요 강습을 개최하였다.
▲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판소리 민요 공연
인간문화재 박송희 명창의 사사를 받은 민혜성은 판소리계에서 주목 받는 소리꾼이다. 소리꾼 민혜성은 판소리의 본고장인 전라도 원광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정기적인 공연은 물론, 중국, 몽골, 프랑스, 독일 그리고 벨기에에서도 공연을 지속하고 있다.
▲ 관객들과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