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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폴란드한국문화원은 12월 14일, 한국의 주요 절기인 동지를 맞이하여 바르샤바 내 초등 교육기관 및 일반 주재국민을 초청하여 문화원 내 한국문화상자, ‘바람의 옷,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전통 탈 색칠하기, 전통 딱지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판화 체험, 2023 운세 보기 체험, 새해 소원 빌기 등 맞춤형 연말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진1 – 동지 문화 체험행사 프로그램 소개]
[사진2 – 전통 딱지 만들기 및 체험]
[사진3 – ‘바람의 옷, 한복’ 전시 관람]
[사진4 – 전통놀이 체험]
[사진5 – 전통 탈 그리기 체험]
[사진6 – 한글 캘리그라피/판화 체험]
[사진7 – 운세보기 체험]
[사진8 – 새해 소원빌기]
바르샤바 2번 공립 초등학교 담당 지도교사 파트리샤 바긴스카(P.Baginska)는 “한국에서 다년간 유학하며 다양한 한국문화를 경험했기에 이를 어린 학생들에게도 꼭 소개해주고 싶었다. 미술, 공예, 놀이, 패션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었다.” 라며 소감을 밝힘.